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노조 파업 중단, "지역사회 연대해 해결방안 찾겠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1-21 12:5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이 부분파업을 중단했다.

21일 르노삼성차 노사에 따르면 노조의 파업 중단 결정에 따라 이날 모든 조합원들이 정상 출근하고 있다. 앞서 노조는 20일 집행부 회의와 쟁의대책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21일부터 파업을 전격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르노삼성차 노조 파업 중단, "지역사회 연대해 해결방안 찾겠다"
▲ 20일 부산 강서구 신호동 신호공원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 총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노조는 2019년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부분파업을 벌였으며 올해도 1~2시간씩 진행되는 게릴라식 파업을 벌였다.

하지만 노조원들의 파업 참여율이 20%대에 머물자 파업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파업중단을 결정하면서 “부산 지역 시민단체들과 힘을 합쳐 노사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14일 긴급 성명을 내고 르노삼성차 노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회사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르노삼성차 발전 부산시민회의’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노조는 앞으로 시민회의에 참여해 임금협상을 포함한 르노삼성차의 여러 문제점을 외부에 알리고 해결방안을 찾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