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CEO 팀 쿡 "증강현실이 향후 10년 이끌어, 인간관계 강화 기여"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1-21 10:4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10년을 이끌 기술로 증강현실(AR)을 꼽았다.

또 정보기술(IT)을 도입해 건강관리(헬스케어)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 CEO 팀 쿡 "증강현실이 향후 10년 이끌어, 인간관계 강화 기여"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21일 정보기술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쿡 CEO는 20일 아일랜드 산업개발청(IDA)으로부터 애플이 40년 동안 아일랜드에 투자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쿡 CEO는 마틴 섀너헌 아일랜드 투자청장과 면담에서 향후 5~10년 사이에 가장 큰 기술 발전이 무엇이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증강현실이라고 대답했다.

쿡 CEO는 “증강현실이 다음 대세(Next big thing)가 될 것”이라며 “증강현실은 우리 삶 전반에 스며들 것”이라고 말했다.

쿡 CEO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증강현실 게임회사 워덕을 방문한 경험을 공유하며 “우리는 증강현실을 통해 동시에 같은 것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증강현실이 사람들을 고립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로 만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증강현실 기술이 인간관계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관계를 강화하는 쪽으로 사용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쿡 CEO는 2019년 12월 언론 인터뷰에서 증강현실이 차기 컴퓨터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등 증강현실을 향한 관심을 꾸준히 나타내고 있다.

증강현실 외에 건강관리 기술에도 관심을 보였다. 쿡 CEO는 건강관리 영역에서 아직 많은 기회가 있다며 기술 도입을 통해 건강관리비용이 크게 감소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주도 6G통신 글로벌 파트너십에 한국 포함, "중국 화웨이와 ZTE 견제"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기후소송 패소'에 항소, "고객의 온실가스 배출은 기업 책임 아니다"
[서울아파트거래] 도곡 타워팰리스 1차 전용면적 174.67㎡ 종전 최고가 61.5억에..
엘앤에프, 테슬라 계약 축소 공시 전 '자사주 처분' 의혹에 "서로 무관한 결정"
에어프레미아 110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재무구조 개선 속도
메리츠증권 "두산 목표주가 하향, SK실트론 인수 지연되고 자회사 주가 부진"
미국 반도체주에 '추가 조정신호 임박' 평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도 불안 키워
대신증권 "우리금융지주 2분기 실적 기대이상, 내년 총주주환원율 50% 전망"
하나증권 "글로벌 헬스케어 업종에 자금 유입 지속, 관련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비트코인 9307만 원대 하락, 전문가 "이번 주 미국 금리결정이 시세 분기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