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온시스템 주가 상승 가능", 현대차 GM에 전기차부품 공급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21 08:2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온시스템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자동차와 GM 등 주요 완성차기업에 전기차 관련 부품을 공급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한온시스템 주가 상승 가능", 현대차 GM에 전기차부품 공급 늘어
▲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집행임원.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1일 한온시스템 목표주가 1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한온시스템 주가는 1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온시스템은 전기차에 쓰이는 전동 콤프레서(E-콤프레서) 등 차량용 공조시스템을 주로 생산한다.

현대차, GM, 폴크스바겐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장 연구원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은 2021년 이후 현대차가 출시하는 전기차 3개 차종의 공조시스템을 수주했다. 규모는 향후 8년 동안 94만 대에 이른다.

GM 전기차 플랫폼에도 45만 대 수준의 납품이 예정됐다. 

장 연구원은 “2020년 유럽의 환경규제 강화에 힘입어 전기차 관련 매출이 크게 늘 것”이라며 “경쟁사와 비교해 기술 수준이 뛰어나 장기적 수주가 가능하다”고 바라봤다.

한온시스템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8657억 원, 영업이익 533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추정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14.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독일 완성차기업 BMW에 10조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
국회 '조작기소 국조특위' 42일 활동 종료,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 법안' 제출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사상최고가 경신 뒤 6590선 하락 마감, 증시 위축에 현대차..
케이뱅크 상장 뒤 첫 실적 성적표 '합격점', 최우형 다음 과제는 '기업가치 제고'
[30일 오!정말] 국힘 송언석 "선거철에는 부부간에도 따로 다니는 게 당연"
크래프톤 1분기 '배틀그라운드' 매출 1조 상회 '역대 최대', 쏘카와 자율주행 합작사..
은행권 플랫폼 경쟁 속 무한 합종연횡, 일상 생활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간다
[오늘Who] '리테일 왕좌' 흔들리는 키움증권, 엄주성 새 무기는 '퇴직연금'과 '발..
포스코홀딩스, 1조1천억 투자해 호주 리튬광산 지분 30% 확보
넥슨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116억 과징금' 끝까지 거부하는 이유?, 과거 사건 소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