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금융지주,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70%를 1천억에 인수 결정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금융지주가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한다.

하나금융지주가 20일 이사회를 열고 교직원공제회에서 보유한 더케이손해보험 지분을 인수하기로 의결했다. 
 
하나금융지주,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70%를 1천억에 인수 결정
▲ 하나금융지주 로고.

교직원공제회에서 보유한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100% 가운데 70%를 약 1천억 원에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지주가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한다면 KEB하나은행과 방카슈랑스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 교직원공제회 회원들의 데이터베이스(DB)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 매물로 꼽혀왔다.

하나금융지주는 교직원공제회에서 더케이손해보험 지분 30%를 남겨두면서 교직원 계약자가 이탈할 부담도 덜었다.

더케이손해보험은 2019년 3분기까지 순손실 111억2400만 원을 냈다.

건정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RBC)은 169.15%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