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열린 전통시장 나눔행사를 마친 뒤 제재심의위 결과가 1월 안에 나올 것으로 보냐는 기자의 질문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며 “시간이 걸리면 30일에 다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
16일 열린 1자 제재심의위 결과도 아직 보고받지 않았다고 했다.
금감원은 16일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을 대상으로 11시간 동안 제재심의위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금감원은 다음 제재심의위를 22일에 연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윤 원장은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최고경영자에게 중징계를 내리기엔 법적 근거가 약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제재심의위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지켜본 뒤 말씀드리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윤 원장은 금감원 인사와 관련해서는 “이번 주에 국,실장급 인사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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