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해외진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br />
<br />
우리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해외진출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해외진출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0174750_5927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영호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오른쪽)과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왼쪽)가 1월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해외진출 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서영호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과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 등이 협약식에 참석했다.<br />
<br />
우리은행은 해외진출 기업과 해외진출 예정 기업에게 해외 영업망을 통해 직접 여신을 지원한다. <br />
<br />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기술보증기금이 국내 모기업에게 발급한 지급보증서를 담보로 제출해야 한다. <br />
<br />
제조업을 하거나 제조업을 겸해서 도소매업과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종속기업이 지원대상이다. <br />
<br />
우리은행 관계자는 "26개국 474개의 글로벌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은 동남아지역의 영업기반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해외 영업망을 활용해 우량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