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작년 4분기도 유지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1-20 16:2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DC현대산업개발이 2019년 4분기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9년 4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112억 원, 영업이익 1601억 원, 순이익 1159억 원을 거뒀다고 20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15.8%로 지난해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지속해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작년 4분기도 유지
▲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부회장.

2018년 4분기보다 매출은 1.6%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2.5%, 72.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2%포인트 개선했다. 

2019년 별도기준 누적 실적은 매출 4조2111억 원, 영업이익 5484억 원, 순이익 4256억 원, 영업이익률 13%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아이파크시티,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등 주요 사업지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이 일어났다”며 “주택사업에서 이익률 상승과 도급현장의 원가율 개선으로 전체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재무 건전성도 개선했다. 

2019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96.9%로 1년 전과 비교해 67% 감소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은 1조53억 원 수준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한층 단단해진 기초체력을 토대로 아시아나항공 인수과정에서도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서울 광운대 역세권 개발,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디벨로퍼(부동산 종합 개발사업자)로서 경쟁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미국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 위해 출국
신한카드 근속 15년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작년 6월 뒤 7개월 만에
미국 국방부 정책담당차관 한국 방문해 조현·안규백·위성락과 회동, "한국은 모범 동맹국"
LGCNS 작년 순이익 4421억 21.2% 늘어, 현금성자산·투자수익 증가 영향
검찰 카카오모빌리티 '콜차단' 의혹 불구속 기소, '콜 몰아주기' '분식회계'는 무혐의
"포스코 호주 철강사로부터 지분 인수 제안 받아", 미국업체 대항마로 떠올라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4940선 약세 마감, 코스닥 4년 만에 1000선 회복
[오늘의 주목주] '은 가격 급등' 고려아연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메지온도 29..
LG이노텍 2025년 영업이익 6650억 5.8% 감소, 주당 1880원 배당 결정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