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억 달러를 투자해 인도 노이다에 스마트폰과 전자기기용 디스플레이공장을 건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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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인도 정부에 노이다 디스플레이공장 투자계획을 담은 공문을 제출했다. 투자규모는 5억 달러(5800억 원가량)로 알려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해외언론 "삼성전자, 인도에 5억 달러 들여 디스플레이공장 건설"" height="258"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0152006_65851.png" width="377" />
<figcaption><table width=100% class=img_table><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삼성전자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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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일정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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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다의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공장이 가동되면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 공장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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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18년 노이다에 7억 달러를 투자해 스마트폰공장을 지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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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디스플레이공장이 가동되면 인도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생산능력이 기존보다 2배 늘어 연간 1억2천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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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도 노이다 공장을 확대하면 인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유리할 수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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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9년 3분기 인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20%를 보이며 1위 샤오미(26%)에 밀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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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크런치는 “삼성전자가 노이다 공장에서 스마트폰과 관련 부품을 생산하면 생산성과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인도 정부의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시장 점유율 1위를 놓고 경쟁하는 샤오미보다 유리해질 것”이라고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