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인도에서 자동차 온라인으로 판매 시작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1-20 13:2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인도에서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판매한다.

현대차 인도 법인은 17일 문을 연 온라인 판매 플랫폼 ‘클릭 투 바이(Click to Buy)’에서 인도에 출시된 모든 차종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 인도에서 자동차 온라인으로 판매 시작
▲ 현대차는 17일부터 인도에서 온라인 판매 플랫폼  ‘클릭 투 바이(Click to Buy)’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 인도법인 홈페이지> 

고객은 ‘클릭 투 바이’에 접속한 뒤 원하는 차량을 검색하고 세부 구매옵션 등을 설정한 뒤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 플랫폼과 딜러망이 실시간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고객은 언제든지 판매 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문의할 수 있다.

현대차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는 기존 딜러망의 추가 판매 채널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인도 법인은 우선 지역 딜러망이 부족한 델리 지역을 중심으로 온라인 시범 판매에 들어갔다. 이후 인도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힌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대차는 인도의 인터넷 사용자 수를 5억6천만 명가량으로 추산하고 2020년에 이 가운데 70%가 온라인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것으로 내다본다.

김선섭 현대차 인도권역본부장은 “‘클릭 투 바이’는 신세대 디지털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만든 인도 최초의 온라인 판매 플랫폼”이라며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하려는 경향이 강한 연령대의 고객에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영국과 미국에서도 온라인 판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 3개월 연기, 가상자산거래소 인허가 대응 차원
[30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중동의 불꽃이 우리 집 안방까지 번지고 있다"
[오늘의 주목주] 증시 위축에 미래에셋증권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15% 올라
[채널Who] '한국판 미슐랭'이라던 블루리본, 전문성 사라지고 마케팅 전략으로 맛집 ..
변동성 장세에도 증시 '머니무브' 지속, '최대 자기자본' 한국금융지주 기대감 인다
[채널Who]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초읽기, 내 마일리지와 티켓값의 운명은?
'아시아나 화물기' 품은 에어제타 작년 흑자전환, 김관식 중동발 유가급등에도 호실적 기..
산은캐피탈 대표이사에 양승원 선임, 산업은행 글로벌사업부문장 지내
민주당 박지혜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발의, "재생에너지 설비 공간계획 수립 의무화"
비트코인 1억205만 원대 상승, "6만7천 달러 돌파 여부가 중요"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