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SBI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 출시 1년2개월 만에 1조 넘어서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1-20 11:1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BI저축은행이 퇴직연금 정기예금을 1조 원 넘게 확보했다.   

SBI저축은행이 2018년 11월에 출시한 퇴직연금 정기예금상품이 출시 1년2개월 만에 실적 1조 원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SBI저축은행, 퇴직연금 정기예금 출시 1년2개월 만에 1조 넘어서
▲ SBI저축은행 로고.

SBI저축은행은 시중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 24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퇴직연금 정기예금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퇴직연금 정기예금상품 금리는 20일 세전기준으로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연 2.0%, 확정급여형(DB)이 연 2.4%다. 

최근 저금리기조가 장기화하면서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재테크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이 퇴직연금 정기예금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고 SBI저축은행은 설명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퇴직연금 정기예금상품을 출시한 뒤 개인고객뿐 아니라 기업고객들도 퇴직연금 정기예금에 많이 가입하고 있다”며 “높은 금리와 판매채널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통합특별시에 4년 최대 20조 지원,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8%로 2%p 하락, 모든 지역 긍정평가 '우세'
중국산 텅스텐 가격 지난해 3배로 상승, 수출 규제 강화에 한국산 중요성 커져 
TSMC 미국에 최신 공정 반도체 투자 앞당긴다, 대만의 '실리콘 방패' 타협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44% 급증 3736조 전망, '환멸의 골짜기' 국면
정부,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21일 경제계와 막판 쟁점 조율
테슬라 텍사스 리튬 제련설비 가동, 일론 머스크 "돈 찍어내는 사업" 과시 
미국 대만에 반도체 면세 '물량 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투자 압박 커진다
KB라이프 '실행 중심 경영' 강조, 정문철 "AI 기반 업무문화 전환·시장 확장"
Sh수협은행 지난해 순이익 3129억으로 4% 증가, 신학기 "경영목표 달성 집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