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혁신산업 신생기업과 소상공인 위한 특별 대출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20 11:0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혁신성장 분야에 종사하는 신생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대출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혁신성장 및 소상공인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혁신산업 신생기업과 소상공인 위한 특별 대출지원
▲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

첨단 제조와 소재, 부품 등 혁신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은 보증기관의 보증서를 담보로 1%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되는 금리는 8년까지 유지되고 지원규모는 모두 1조 원에 이른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별도 가산금리 없이 대출 실행시점의 기준금리만으로 자금을 대출할 수 있는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대출'도 제공한다.

금리 유지기간은 최장 3년이고 지원 규모는 모두 1조2천억 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미래 성장을 이끌 혁신기업과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혁신금융과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와 'TV 데이터 수집' 소송 합의로 마무리
중국 메모리반도체 미국 수출 '빗장' 풀리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불안요소
삼성SDI 헝가리 공장 '환경리스크' 설상가상, '경영진 연루' 의혹 확산 여파 촉각
롯데지주 '1조 자사주' 처리에 쏠리는 눈, 노준형·고정욱 재무구조 상황에 셈법 복잡
HD한국조선해양 3724억 컨테이너선 6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14% 달성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조건부 허가, 국내 서버 활용 조건
세계 최초 보편 탄소세 무산 가능성 커져, 미국 강압에 입장 선회 국가 늘어
에이피알 560억 규모 현금 배당 실시,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될 것"
OLED 발광재료 시장 2025년 7.2% 성장, 구매비중 중국이 한국 추월
텅스텐 가격 금값보다 상승폭 커, '한국 상동광산' 알몬티 수혜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