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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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상품들이 미국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바이오시밀러 주사제인 램시마SC를 유럽에서 판매하기 시작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적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셀트리온헬스케어 매수의견 유지, "유럽과 미국에서 모두 판매 순항"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8090934_102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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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셀트리온헬스케어 목표주가를 7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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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7일 5만4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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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미국에서 인플렉트라(램시마의 미국 이름) 매출이 늘고 유럽에서 램시마SC 판매를 본격화 할 것"이라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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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의 램시마SC는 유럽에서 정식으로 시판허가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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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시장의 중간판매업체와 유리한 조건의 판매계약을 새로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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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헬스케어는 SC램시마의 최저판매가격 기준을 높이거나 판매업체들의 보장 마진을 낮추는 등의 계약 재협상을 판매업체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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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 제약 마케팅 업체들과 맺은 램시마SC 판매계약 재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매출 공백 위험이 줄고 이익률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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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에서는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판매가 본격화하고 특히 '인플렉트라'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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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렉트라는 자가면역치료제 램시마의 미국 이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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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렉트라는 최근 미국 사보험시장 1위 회사인 유나이티드헬스를 포함해 대형 보험회사 2~3개에 적용 약물로 등재돼 처방비율이 높아지며 2020년에 전년 대비 매출 2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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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077억 원, 영업이익 2042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53.7%, 영업이익은 191.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