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한남하이츠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 현대건설 제치고 승리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1-18 19:0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 주택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뽑혔다.

GS건설은 18일 서울 성동구 순복음옥수교회에서 열린 한남하이츠 주택재개발사업 임시총회에서 55.1%의 득표율로 시공사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득표율 44.8%를 얻었다.
 
GS건설, 한남하이츠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 현대건설 제치고 승리
▲ '한남자이 더 리버' 조감도. < GS건설 >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557명 가운데 510명(91.6%)이 참여했으며 기권·무효는 1표가 나왔다.

한남하이츠 주택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고 옥수동 220-1번지에 지하 6층~지상 20층, 10개 동, 790세대를 짓는 사업으로 전체 공사비는 3287억 원이다.
 
한남하이츠 주택재개발사업은 GS건설이 2109년 10월 말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지만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지난해 12월 말 시공사 재입찰에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참여했다.

GS건설은 14일 한남하이츠 재건축에 적용할 ‘한남자이 더 리버’의 설계안을 내놓고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착공은 2021년 11월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서도 원전 기대감 커져, 박지원 동남아로 사업영토 확장
지누스 올해 수익성 다시 '경고등', 정지선 잃어버린 '가격 경쟁력' 복원 난감
KDB생명 7번째 매각 이끄는 김병철, '산은 든든한 지원' 분위기 속 수익성 회복 특명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미국 엑스에너지 상장으로 10억 달러 조달, "SMR 관심 높아"
DL이앤씨 '압구정 현대' 틈새 공략, 박상신 낮은 공사비로 현대건설에 맞대응
공정위 김범석 동일인 지정 임박, '쿠팡 로비' 미국발 압박에 국힘 엄호 논란
한화비전 인도 공략으로 해외 영상보안 사업 확장, 김기철 신설 한화M&S 그룹 핵심 계..
스페이스X 상장에 투자자 주의보, 일론 머스크 지배력과 신사업 리스크 부각
[베이징모터쇼]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 "중국은 많이 배워야 할 시장, 앞으로 달라질..
[베이징모터쇼] 현대차 중국 전략 전기차 '아이오닉V' 최초 공개, 5년간 중국서 신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