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서버용 반도체 수요 늘어 2분기 낸드 흑자전환 가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1-17 10:5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2분기 낸드플래시부문에서 흑자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7일 “서버가 메모리반도체 수요를 이끌면서 1분기부터 반도체 가격이 높아질 것”이라며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부문은 2019년 영업손실 2조7천억 원을 냈지만 올해에는 흑자 5245억 원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서버용 반도체 수요 늘어 2분기 낸드 흑자전환 가능
▲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최근 5G통신, 인터넷 미디어서비스(OTT) 등이 확대되면서 주요 IT기업들이 데이터센터 및 서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기술 발달로 기기당 낸드플래시 탑재량도 늘고 있어 이른 시일 안에 낸드플래시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당분간 낸드플래시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SK하이닉스 실적 증가세가 지속할 수 있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부문은 향후 재고가 줄고 공급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며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이익은 2019년 4분기를 바닥으로 2020년 4분기까지 개선 추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14일 오!정말] 민주당 전용기 "박상용 검사는 혼을 담아 거짓말을 하려는 것"
이재명 "형벌은 최후의 수단, 절제해야" " 안전관리 신고포상금 횟수 제한 없애라"
[오늘의 주목주]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기대감에 10%대 상승, 코스피 종전 가능..
삼성전기 베트남 법인에 1.8조 투자, AI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 확대
네이버웹툰 최고사업책임자 신설, 배달의민족 출신 연고은 영입
[채널Who] 제약바이오업계 정보는 없고 실적은 부풀렸다, 미래 가치 '분식'하는 관행..
[채널Who] 기름값 폭등에 동맹은 균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조치의 파장
'쌍방울 대북송금' 검사 박상용 증인선서 또 거부, 국정조사 '후반전' 시작
지배구조 손보고 인력 줄이고, 경영 복귀 3년차 위메이드 박관호 사업구조 개편 사활
LH 공공임대 공급 속도 늦어, 수장 공백 해소와 수익모델 구축이 선결과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