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서버용 반도체 수요 늘어 2분기 낸드 흑자전환 가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서버용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세에 힘입어 2분기 낸드플래시부문에서 흑자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7일 “서버가 메모리반도체 수요를 이끌면서 1분기부터 반도체 가격이 높아질 것”이라며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부문은 2019년 영업손실 2조7천억 원을 냈지만 올해에는 흑자 5245억 원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 서버용 반도체 수요 늘어 2분기 낸드 흑자전환 가능
▲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최근 5G통신, 인터넷 미디어서비스(OTT) 등이 확대되면서 주요 IT기업들이 데이터센터 및 서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기술 발달로 기기당 낸드플래시 탑재량도 늘고 있어 이른 시일 안에 낸드플래시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당분간 낸드플래시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SK하이닉스 실적 증가세가 지속할 수 있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부문은 향후 재고가 줄고 공급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며 “SK하이닉스 분기 영업이익은 2019년 4분기를 바닥으로 2020년 4분기까지 개선 추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협업 강화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