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은행, 올해 첫 금융통화위 열고 기준금리 1.25%로 동결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1-17 10:37: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은행, 올해 첫 금융통화위 열고 기준금리 1.25%로 동결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0년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1.25%로 동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7일 올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해 7월과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내렸다.

이번 동결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 부합한다.

금융투자협회가 최근 채권 관련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0명 가운데 99%가 금리동결을 예상했다.

금융투자협회는 “대내외 불확실성과 국내 경기의 저성장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면서도 “경기선행지수나 수출 등 일부 경제지표가 개선된 데 따른 경기 반등 기대도 커지고 있어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올해 상반기에 금리를 결정하는 회의는 2월27일과 4월9일, 5월28일 3차례 열린다. 4월 금통위원 4명의 임기가 종료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