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2025금융포럼
시장과머니  공시

깨끗한나라 오너 최병민과 특별관계인, 자사주 10만2천 주 더 사들여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20-01-17 10:0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 및 특별관계인들이 깨끗한나라 주식을 10만 주가량 사들였다.

깨끗한나라는 최 회장 및 특별관계인들이 깨끗한나라 주식 약 10만2625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기존 38.93%에서 39.20%로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오너 최병민과 특별관계인, 자사주 10만2천 주 더 사들여
▲ 깨끗한나라 기업로고.

최 회장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고모부다.

현재 최 회장의 장녀인 최현수 부사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이날 장 시작 전에 공시를 발표했다.

전날 깨끗한나라 주가는 2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중국 상무부와 회의 통해 희토류 수출 통제 1년 유예 받아"
광주와 순천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 사상자 3명 발생
경북지사 이철우 "경주 APEC으로 한류 한껏 띄워" "K푸드 시대 도래"
비트코인 1억6389만 원대 약보합, 미국 중국 무역갈등 불확실성에 악영향
가을 증시 달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11월도 개인 외국인 기관 모두 러브콜 예감
치킨 업계 라이벌 BBQ와 bhc, 초임 연봉·직원복지·실적 "우리가 훨씬 낫지"
SK쉴더스 자회사 껴안기로 보안사업 강화, 민기식 실적 반등 급한데 해킹사고가 변수
남동발전 석탄발전 비중 1위 '꼬리표' 떼나, 강기윤 열저장 배터리 개발로 탈석탄 가속
SK그룹 '11번가' 남겼다, 쿠팡 독주 이커머스 시장서 부활 해법 찾는다
JB·BNK·iM금융지주 나란히 호실적 지속, '지방우대 금융 대전환'에 증가세 탄력받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