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손지웅, JP모건 헬스케어콘퍼런스에서 LG화학 신약 연구개발 알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  2020-01-16 18:26:2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LG화학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에서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신약과제의 임상성과를 발표했다.

LG화학은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부사장이 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콘퍼런스’에서 기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이날 발표자로 나서 신약 후보물질 현황과 주요 신약과제 임상결과를 소개했다.

미국에서 임상2상에 들어간 통풍 치료제는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의 과다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통풍 치료제는 전임상과 임상1상에서 기존 요산 억제제의 단점으로 지적된 심혈관 질환의 부작용 발현 가능성을 낮추고 요산 수치를 충분히 감소시키는 점이 확인됐다.

만성염증질환 치료제도 현재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임상과 임상1상에서 간 및 폐 기능과 관련된 이상반응이 관찰되지 않았다. 

전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비만 치료제는 식욕 조절 유전자를 표적으로 하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다. 동물실험에서 기존 치료제보다 뚜렷한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LG화학은 지난해 생명과학분야 연구개발에 약 1650억 원을 투자해 전체 신약과제를 30여 개에서 40여 개로 확대하는 성과를 냈다.

손 본부장은 “신약 성과 창출을 위해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신약과제 도입, 협력모델 구축 등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고객 관점의 신약과제 확대에 집중해 혁신신약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글로벌 바이오제약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LG화학 주가 3%대 올라, LG전자 LG상사 LG생활건강은 2%대 하락
·  LG이노텍 주가 4% 하락, LG전자 LG 빼고 계열사 주가 대체로 약세
·  LG화학 주가 초반 오르고 SK이노베이션은 떨어져, 미국 판결 여파
·  LG화학 목표주가 상향, “전기차배터리 성장 고려해 기업가치 재평가”
·  미국 국제무역위, LG화학이 낸 소송에서 SK이노베이션에 '조기패소'
·  LG하우시스 실적회복 급한 강계웅, 적자지속 자동차소재 매각 만지작
·  LG화학 회사채 9천억 발행, 수요예측에 2조3천억 몰려 4천억 더 늘려
·  [오늘Who] 김준 다급해져, LG화학에 SK이노베이션 화해 손 내밀까
·  [Who Is ?] 권영수 LG 대표이사 부회장
·  [오늘Who] 고민정, 민주당 광진을에서 여성정치인 기린아를 꿈꾸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