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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LG전자, 4단계 청정관리에 인공지능 더한 LG휘센씽큐에어컨 내놔"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6165809_11337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디자이너클럽에서 열린 '2020년형 LG 휘센씽큐 에어컨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감규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왼쪽), 임정수 한국B2B마케팅담당이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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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새 휘센씽큐 에어컨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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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1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디자이너클럽에서 2020년형 ‘LG 휘센씽큐 에어컨’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품을 공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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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4단계로 구성된 청정 관리체계, 1평 더 넓어진 냉방면적, 사용자의 활동량을 감지해 스스로 운전모드를 최적화하는 인공지능이 특징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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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로 구성된 청정 관리체계는 극세필터 자동청소, 송풍팬 살균, 열교환기 자동건조, 전용 필터를 이용한 공기청정으로 구성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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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G휘센씽큐에어컨 신제품에는 지난해 LG시그니처에어컨에 처음으로 적용된 ‘필터 클린봇’이 적용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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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클린봇은 에어컨을 하루 8시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일주일마다 1회씩 에어컨의 극세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한다. 사용자는 6개월에 한 번씩 필터 클린봇에 달린 먼지통만 비워주면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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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제품에는 에어컨 내부에서 바람을 만들어주는 송풍팬을 자외선(UV) LED로 살균하는 UV나노(UVnano) 기능이 적용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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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독일인증기관 TUV라인란드 등 국내외 인증기관에 자체 실험의 조건으로 검증을 의뢰한 결과 UV나노기능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등 유해 세균을 99.9% 살균해 주는 효과를 검증받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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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열교환기를 건조해 주는 송풍기능도 개선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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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운전 뒤 전원을 끌 때 소비자는 열교환기를 바람으로 말려주는 자동건조의 시간 설정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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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극세필터, 초미세미니필터, 초미세플러스필터, 집진이오나이저 등 4단계 필터뿐만 아니라 지름 1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1m) 이하의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는 PM1.0 센서까지 갖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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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20년형 스탠드형 에어컨의 냉방면적을 1평씩 넓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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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규격의 용량 표기 기준으로 기존 17평형(56.9m2)은 18평형(58.5m2)으로, 19평형(62.6m2)은 20평형(65.9m2)으로, 22평형(74.5m2)은 23평형(75.5m2)으로 각각 1평씩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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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계자는 “여름이 더 길어지고 더워지는 기후 변화와 아파트의 발코니 확장 등 주거환경의 변화를 고려해 더욱 넓은 면적을 냉방할 수 있도록 냉방성능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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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휘센씽큐에어컨 신제품에는 사용자의 활동량을 감지해 스스로 운전모드를 최적화하는 인공지능도 탑재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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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사람이 있다면 활동량은 얼마나 되는지를 감지해 스스로 최적의 운전모드로 동작한다. 감지된 활동량이 높을수록 설정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상황에 맞춰 운전모드를 스스로 선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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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거리 안에서 사람이 감지되지 않는다면 알아서 최대 절전모드로 전환한다. 사용자가 묻지 않아도 상황에 따라 변경되는 운전모드를 음성으로 알려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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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가전제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를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에 적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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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스스로 작동상태를 분석해 극세필터 청소, 냉매량 부족에 따른 점검, 실외기 주변의온도 상승에 따른 환기 등이 필요한지를 감지하고 스마트폰의 LG씽큐(LG ThinQ)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용자에게 알려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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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형 LG휘센씽큐에어컨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으로 285만~540만 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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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로맨틱로즈, 뉴메탈샤인 색상에 무광의 ‘웨딩 스노우’ 색상도 추가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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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LG휘센씽큐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제품을 관리하고 인공지능의 편리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며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1등 브랜드가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