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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이용배, 현대로템 경영정상화 위해 비상경영체제 들어가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6125624_13128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5일 창원공장에서 열린 비상경영 선포식에 참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현대로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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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가며 내실경영 각오를 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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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15일 창원공장에서 임원들과 주요부서 팀장, 직원 등 300여 명의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경영쇄신을 위한 비상경영 선포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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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선포식에서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를 선행관리 위주의 선순환 구조로 변화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회사를 운영하는 등 강도 높은 내실경영을 추진해 지속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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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앞으로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구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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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2017년부터 2019년 3분기까지 꾸준히 영업손실을 내고 있다. 재무구조 악화로 신용등급이 하락하면서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한 자구책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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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비상경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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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자산 매각과 조직문화 개선, 사업역량 강화 등 각 분야별로도 비상대책을 수립하고 상시점검을 통해 본격적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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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통폐합이나 인력 조정,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자구노력도 병행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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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비상경영체제 선포에 앞서 조직 구성을 기존 38개 실에서 28개로 축소하고 임원 수를 20% 줄이는 등 조직개편을 진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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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앞으로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을 정리하고 관리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구조조정에도 나서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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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이 사장이 매주 창원 공장을 찾아가 생산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경영에 나서기로 했다”며 며 “국내외 경기침체로 실적이 악화해 고강도 자구계획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