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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주가 초반 급등, 최대주주 마힌드라 사장의 한국 방문 영향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  2020-01-16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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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주가가 초반 급등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마힌드라앤마힌드라의 파완쿠마 고엔카 사장이 한국을 찾아 산업은행과 정부에 쌍용차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16일 오전 10시55분 기준으로 쌍용차 주가는 전날보다 345원(16.71%) 오른 2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엔카 사장은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에 방문해 쌍용차 노사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고엔카 사장은 정부와 산업은행에 쌍용차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마힌드라는 쌍용차의 정상화를 위해 2300억 원가량을 직접투자하는 등의 지원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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