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쌍용차 주가 초반 급등, 최대주주 마힌드라 사장의 한국 방문 영향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20-01-16 11:08: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차 주가가 초반 급등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마힌드라앤마힌드라의 파완쿠마 고엔카 사장이 한국을 찾아 산업은행과 정부에 쌍용차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쌍용차 주가 초반 급등, 최대주주 마힌드라 사장의 한국 방문 영향
▲ 예병태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16일 오전 10시55분 기준으로 쌍용차 주가는 전날보다 345원(16.71%) 오른 2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엔카 사장은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에 방문해 쌍용차 노사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고엔카 사장은 정부와 산업은행에 쌍용차 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마힌드라는 쌍용차의 정상화를 위해 2300억 원가량을 직접투자하는 등의 지원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신한카드 해외사업 역량 재확인, 박창훈 우즈베키스탄으로 성장동력 이어간다
제일약품 '자큐보' 성장에도 적자 못 면해, 성석제 생산능력·판로 넓혀 수익성 반전 노린다
미국-이란 전쟁에 에너지 위기 '본 게임', 중국의 수출 정책 핵심 변수로 떠올라
1400원대 깨진 원/달러 환율, 삼성·LG 부품사 하반기 실적 악재에 더 노출되나
증시 활황에 증권사 MTS 개편 각축전, AI부터 종합 플랫폼까지 경쟁 뜨겁다
대상 소재사업 체질 개선 '희망' 쐈다, 임정배 독일회사 '500억 베팅' 효자 가능성
기아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따온 풀체인지로 SUV 강자 굳힌다
제주항공 고유가 지속에 하반기 실적 반등 난망, 김이배 '수익성·탑승률' 사이 딜레마
한화솔루션 국내 태양광 시장 변화 기회 잡나, 박승덕 '변곡점' 한국판 IRA 촉각
AI 기후 영향 우려 잇달아, 혜택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더 빠르게 늘어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