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유소년 축구선수를 육성하는 TV프로그램을 후원해 마케팅활동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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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7일부터 KBS에서 방영된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작비를 지원하는 형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호타이어, KBS 예능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후원"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6110140_665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포스터.</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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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2005년 방영됐던 ‘날아라 슛돌이’의 2020년 버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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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방영된 날아라 슛돌이 3기 프로그램에서 현재 세계적 축구선수로 성장하고 있는 이강인 선수가 출연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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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도 태백과 삼척, 동해에서 모인 7명의 어린이들이 출연해 축구를 통해 처음 만나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성장스토리로 그려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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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유니폼 소매와 축구장 외곽 광고판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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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그동안 많은 축구 관련 마케팅 활동을 벌여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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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가 뛰었던 영국 축구구단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는 영국 토트넘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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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축구구단 바이엘04레버쿠젠과 체코 축구구단인 FK믈라다볼레슬라프와도 파트너기업 후원계약을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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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화 금호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그동안 스포츠와 연계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고객, 대중들과 소통을 강화해왔다”며 “슛돌이들이 축구를 통해 꿈을 하나둘 이뤄나가길 팬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