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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 최영묵, KB국민은행 건설공제조합 함께 건설사 해외 보증지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1-15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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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9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인</a> 최영묵, KB국민은행 건설공제조합 함께 건설사 해외 보증지원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5151006_20692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15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사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과 건설공제조합의 &#39;해외건설공사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39; 체결식에서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왼쪽)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9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인</a> KB국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KB국민은행이 건설공제조합과 &lsquo;해외건설공사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rsquo;을 맺었다.<br /> <br /> 15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9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인</a> KB국민은행장,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br /> <br /> KB국민은행과 건설공제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건설회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보증상품인 &lsquo;KB-건설공제조합 구상보증서&rsquo;(Counter Guarantee)를 출시하기로 했다.<br /> <br /> 이 상품은 건설사가 건설공제조합에 보증을 신청하고 건설공제조합은 KB국민은행의 해외 또는 국내지점 앞으로 구상보증서를 발행하며 KB국민은행은 이 구상보증서를 근거로 원보증서를 발행하는 구조다. 보증한도는 6천억 원이며 건별 최장 보증기간은 8년이다.<br /> <br /> 해외건설 계약은 대부분 거액의 장기계약으로 현지 발주처는 건설사에게 공사 단계별로 현지은행이 발행한 다양한 지급보증서 제출을 요구한다.<br /> <br /> 건설사의 요청으로 보증서를 발급한 현지은행은 건설사의 공사 불이행 사유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국내은행들의 지급보증서를 다시 요구하고 있어 공사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br /> <br /> 이를 해소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건설공제조합은 10개국에 있는 KB국민은행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설공제조합에서 발급한 구상보증서를 근거로 현지 발주처에 지급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br /> <br /> KB국민은행 관계자는 &ldquo;1만2천여 개의 국내 건설사를 조합원으로 보유한 건설공제조합과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건설공사 수주에 꼭 필요한 보증서 발행업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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