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허인 최영묵, KB국민은행 건설공제조합 함께 건설사 해외 보증지원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1-15 15:0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9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인</a> 최영묵, KB국민은행 건설공제조합 함께 건설사 해외 보증지원
▲ 15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사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과 건설공제조합의 '해외건설공사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왼쪽)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건설공제조합과 ‘해외건설공사 보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5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허인 KB국민은행장, 최영묵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과 건설공제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건설회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보증상품인 ‘KB-건설공제조합 구상보증서’(Counter Guarantee)를 출시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건설사가 건설공제조합에 보증을 신청하고 건설공제조합은 KB국민은행의 해외 또는 국내지점 앞으로 구상보증서를 발행하며 KB국민은행은 이 구상보증서를 근거로 원보증서를 발행하는 구조다. 보증한도는 6천억 원이며 건별 최장 보증기간은 8년이다.

해외건설 계약은 대부분 거액의 장기계약으로 현지 발주처는 건설사에게 공사 단계별로 현지은행이 발행한 다양한 지급보증서 제출을 요구한다.

건설사의 요청으로 보증서를 발급한 현지은행은 건설사의 공사 불이행 사유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국내은행들의 지급보증서를 다시 요구하고 있어 공사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건설공제조합은 10개국에 있는 KB국민은행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설공제조합에서 발급한 구상보증서를 근거로 현지 발주처에 지급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만2천여 개의 국내 건설사를 조합원으로 보유한 건설공제조합과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건설공사 수주에 꼭 필요한 보증서 발행업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