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소재부품장비산업에 투자하는 펀드 2종 판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1-15 14:3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가 소재·부품·장비산업과 관련된 펀드상품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소재·부품·장비산업과 관련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신한비엔피피 소재부품장비 사모재간접공모 펀드'와 '골든브릿지 레인보우 중소성장기업 증권투자신탁' 상품을 31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소재부품장비산업에 투자하는 펀드 2종 판매
▲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신한금융투자가 판매에 나서는 두 펀드는 2019년 12월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과 골든브릿자산운용에서 출시한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두 펀드는 자본시장을 통해 소재·부품·장비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출시된 재간접형 펀드상품이다.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상장, 비상장 증권 등에 투자하는 8개 사모펀드에 다시 분산 투자한다.

두 펀드의 보수비용은 모두 연 1.25%이고 만기인 2024년까지 중도환매가 불가능하다.

펀드를 통해 모집된 금액은 공통투자 형태 선순위로 투자된다. 한국성장금융이 출자한 성장사다리펀드와 한국성장금융이 선정한 사모펀드운용사 8개 회사가 각각 중순위, 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해 손실부담을 낮춘다.

두 펀드는 15일부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펀드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소재·부품·장비 테마는 산업구조 개선이라는 큰 흐름과 맞물려 있는 장기적인 테마로 정부 및 산업계의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며 "이번 펀드상품은 성장사다리펀드와 사모펀드가 선순위 공모펀드를 받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 작업자 2명 병원 이송
MBK파트너스 홈플러스에 1천억 추가 연대보증, 주주사 책임 이행
대한상공회의소 신임 상근부회장에 유정열 전 코트라 사장 유력
KB국민은행 1억 달러 규모 '블록체인 디지털 채권' 발행, 은행권 최초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 사망사고 사과, "작업 중지 포함 모든 조치"
한화솔루션 미국 생산기지 '솔라 허브' 완공, 태양광 셀 제조라인 생산 본격화
국내기업 양극화 심화, 전체 수익성 개선에도 40%는 이자도 못 냈다
씨티은행 "세계 금값 20% 추가 하락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투자심리..
시진핑 북한과 정상회담서 비핵화 언급 없어, 외신 "동북아 안정 중시" 분석
[10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