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소재부품장비산업에 투자하는 펀드 2종 판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가 소재·부품·장비산업과 관련된 펀드상품을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소재·부품·장비산업과 관련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신한비엔피피 소재부품장비 사모재간접공모 펀드'와 '골든브릿지 레인보우 중소성장기업 증권투자신탁' 상품을 31일까지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소재부품장비산업에 투자하는 펀드 2종 판매
▲ 김병철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신한금융투자가 판매에 나서는 두 펀드는 2019년 12월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과 골든브릿자산운용에서 출시한 상품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두 펀드는 자본시장을 통해 소재·부품·장비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출시된 재간접형 펀드상품이다.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상장, 비상장 증권 등에 투자하는 8개 사모펀드에 다시 분산 투자한다.

두 펀드의 보수비용은 모두 연 1.25%이고 만기인 2024년까지 중도환매가 불가능하다.

펀드를 통해 모집된 금액은 공통투자 형태 선순위로 투자된다. 한국성장금융이 출자한 성장사다리펀드와 한국성장금융이 선정한 사모펀드운용사 8개 회사가 각각 중순위, 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해 손실부담을 낮춘다.

두 펀드는 15일부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펀드 투자자산의 가격 변동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소재·부품·장비 테마는 산업구조 개선이라는 큰 흐름과 맞물려 있는 장기적인 테마로 정부 및 산업계의 소재·부품·장비산업 육성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며 "이번 펀드상품은 성장사다리펀드와 사모펀드가 선순위 공모펀드를 받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GTX-A 철근 누락 관련 국감 출석, "준공 뒤에도 책임 다할 것"
BGF 손자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 "지배구조 개편과 유연한 투자..
올해 노벨 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켄소, "100년 넘은 화학계 미스터리 해답 제시"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부총재보에 최영주 임명, 금융시장국장 지내
예금보험공사 OK금융과 '예별손해보험' 주식 매매계약 맺어, 매각 마무리 단계
우리은행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 친환경사업 지원 확대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금감원 증권사에 IT 보안 전면 재점검 주문, "해킹사고 경각심 가져야"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2심 무죄, 1심 징역 2년 뒤집혀
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 국내 개발 45번째 신약으로 품목허가 받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