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화웨이,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사 '맥시스'와 5G 통신환경 조성 협력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1-15 12:1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웨이가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사업자 ‘맥시스’와 5G통신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화웨이는 중국 선전시 화웨이 본사에서 맥시스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5G 기반 테크시티로 조성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웨이,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사 '맥시스'와 5G 통신환경 조성 협력
▲ 화웨이 로고.

테크시티는 도시에 5G 통신환경을 조성해 새로운 서비스와 최적의 사용자 경험 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화웨이는 개인 맞춤화 경험, 5G 통신환경, 통신환경 구축 및 운영 효율성에 관한 4G·5G 솔루션 등을 제공해 말레이시아의 5G 상용화를 돕는다.

또 5G 이노베이션 랩을 구축해 다양한 5G 활용 사례를 개발하고 기업과 공유한다.

궈핑 화웨이 순환회장은 “화웨이와 맥시스가 테크시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해 말레이시아 맞춤형 5G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창출할 것”이라며 “글로벌시장에도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웨이는 말레이시아 이외에도 동남아시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필리핀 이동통신사업자 글로브 텔레콤과 필리핀에 5G통신환경 조성 계약을 맺었고 태국 이동통신사업자 AIS와도 비슷한 계약을 체결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이동통신사업자 메트폰, 스마츠 아시아타, 셀카드 등과 함께 5G통신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TSMC 미국에 최신 공정 반도체 투자 앞당긴다, 대만의 '실리콘 방패' 타협
2026년 전 세계 AI 지출 44% 급증 3736조 전망, '환멸의 골짜기' 국면
정부, 3월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21일 경제계와 막판 쟁점 조율
테슬라 텍사스 리튬 제련설비 가동, 일론 머스크 "돈 찍어내는 사업" 과시 
미국 대만에 반도체 면세 '물량 제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투자 압박 커진다
KB라이프 '실행 중심 경영' 강조, 정문철 "AI 기반 업무문화 전환·시장 확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1% 국민의힘 24%, 진보층서 11%p 이탈 
Sh수협은행 지난해 순이익 3129억으로 4% 증가, 신학기 "경영목표 달성 집중"
삼성전자 '피지컬 AI' 글로벌 특허 평가 4위, 중국 제외하면 선두에 올라 
금융위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 3월까지 개선안 마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