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320억 조기지급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1-15 11:1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지급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소 협력사들의 사기진작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해 30일 지급 예정인 협력사 납품대금 320억 원을 22일로 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설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320억 조기지급
▲ 이성근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사장.

올해는 보호무역주의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조선업황의 불확실성이나 수익성 악화 등 대내외적 어려움이 예상되나 협력사의 경영 안정화가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안정화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이번에도 납품대금의 조기지급을 결정했다고 대우조선해양은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2018년 추석 이후로 명절마다 협력사 납품대금을 명절 전으로 당겨 지급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의 경영 정상화에는 협력사의 지원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1분기 호실적' 삼성SDI 4%대 올라, 코스피 6690선 상승 마감
[현장] KT넷코어 협력사 설명회 '소통·개선' 강조, 일부 협력사들 "크게 달라진 것..
현대차 주가 올 들어 85% 상승해 일본 토요타에 우위 부각, "인공지능에 투자자 매료"
삼성SDI 기관 외국인 '쌍끌이' 순매수, 'ESS' 실적 끌고 '전고체 기대감' 주가..
하이브 BTS 완전체 컴백에 조정 영업익 585억, 매출은 분기 사상 최대
[현장] "우리도 관리비 내는데 왜?", 임대세대 갈등 어떻게 끊나 국회 토론회
두산 1분기 영업이익 3408억 72% 증가, AI 수요 증가에 태국 신공장 건설
내란재판부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등 윤석열에 징역 7년, 2심서 2년 늘어
SK에코플랜트 IPO 무산 이후 전략 주목, 장동현 그룹 '반도체 인프라' 확대 발맞춘다
두산그룹주 '반도체' '원전' '신재생'에 신고가 파티, 지주사부터 계열사까지 뺄 것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