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정치·사회
황교안 “대통령이 야당 탓만 반복하면 협치는 허상"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  2020-01-15 11:11:43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내용을 거세게 비판했다.

황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을 놓고 “문재인 정권은 최소한의 협의와 대화도 거부하고 있다”며 “현 정권이 야당 탓만 반복하는 이상 협치는 허상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검찰 고위급 인사와 관련한 문제도 제기했다.

황 대표는 “최근 검찰인사는 보복성 인사이자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며 “이미 사법부와 학계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짚었다.

부동산과 경제정책을 두고는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황 대표는 “더 이상 부동산규제를 남발해서는 안된다”며 “현행 정책의 결과는 부동산 가격 폭등과 시장 혼란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거짓말하는 경제무능 정권을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황교안 유승민과 손잡고 총선유세 가능할까, 미래통합당 뒤 첫 시험대
·  민주당 임호선 증평진천음성 출마, 한국당 경대수와 '검경대결' 벌이나
·  김무성 “이정현 조원진 홍문종 김문수도 보수통합에 동참해야”
·  한국당 주호영 "대구경북이 왜 물갈이 대상이냐고 불만 많다"
·  민주당 지지율 39.9% 한국당 32.0%, 영남 빼고 민주당 우세 유지
·  태영호 가명 '태구민'으로 총선 출마, "지역구는 한국당 결정을 존중”
·  한국당 박인숙 총선 불출마, 보수텃밭 서울 강남3구 현역의원 중 처음
·  [Who Is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  한라 수익성 회복 성과 낸 이석민, 올해는 비건설 강화에 힘실어
·  대구 코로나19 확산에 미래통합당도 추경 요구, 홍남기 태도 바꾸나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