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출범해 활동 확대, 위원장에 전중규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1-14 15:4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출범해 활동 확대, 위원장에 전중규
▲ 최승남 호반그룹 총괄부회장(왼쪽 다섯번째)를 비롯한 호반그룹 각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14일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열린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출범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반그룹> 
호반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만들었다. 

호반그룹은 14일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사회공헌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호반그룹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최승남 호반그룹 총괄부회장,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 장해석 호반호텔앤드리조트 대표, 이정호 호반골프계열 총괄사장, 강신주 아브뉴프랑 대표, 박재욱 대아청과 대표 등 각 계열사 대표와 임직원들로 구성된다. 

전중규 호반그룹 상임고문이 위원장을 맡는다. 

호반그룹은 이번 사회공헌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을 세웠다. 

그동안 호반장학재단을 통해 총 7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015억 원을 줬고 태성문화재단, 남도문화재단 등 문화재단 3곳을 통해 지역미술과 유망작가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까지 상생협력기금 400억 원을 조성해 협력업체 지원과 장학사업에 활용하는 등 적극적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주력회사 호반건설은 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매출의 2% 이상을 기부했다”며 “호반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스타트업 창업지원법인 플랜H벤처스 등 호반그룹의 자원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공공부문 25일부터 '차량 5부제 의무' 시행, 민간은 일단 자율시행
유엔글로벌콤팩트 'AI 기술 활용 탈탄소 전략' 토론회, 한국과 영국 전문가 교류
이재명 "부동산 투기 방치하면 나라 망해, 세제·금융·규제 0.1% 빈틈 없이 준비"
TSMC 미국 3나노 반도체 양산 앞당겨, 삼성전자와 수주 경쟁 '속도전' 국면
중국 일본에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 줄이고 희토류 자석은 늘려, "경고 신호" 분석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반기 최대 150% 상승"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커져
일론 머스크 '테라팹' 구상 테슬라 주가에 호재 분석,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 퍼져"
삼성디스플레이 노사 2026년 임급협약 체결, 임금 인상률 6.2%
에이치에너지 태양광 안전관리자 콘퍼런스 개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SK온 미국 테네시 배터리 공장서 150명 해고 예정, 조지아 이어 인원감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