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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중부발전 제주풍력 잉여전력으로 수소 생산, 박형구 "수소경제 선도""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4115356_16942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 이상종 제주에너지공사 사장대행,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세훈 현대자동차 전무,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회장이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소산업 중소기업 지필로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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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제주도 풍력발전의 남는 전력을 친환경 수소에너지 생산에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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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지필로스에서 열린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1주년 기념간담회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제주에너지공사, 현대자동차와 함께 민관 공동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생산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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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수전해(P2G) 시스템 제조 중소기업인 지필로스의 현장방문과 함께 이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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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부터 국내 최초로 제주 상명풍력발전의 미활용 전력을 이용해 그린수소를 생산한 만큼 그린수소 수요 창출 및 보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도 추진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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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수소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그린수소 연료전지사업을 추진하는 데 2030년까지 제주도 안에 4206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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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이 13%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날씨나 계절에 따라 발전량이 전력 수요를 초과하는 미활용 전력 처리문제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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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과 3개 협약기관은 미활용 전력 소비와 그린수소 보급을 위해 제주도에 수전해 수소생산설비를 증설하기로 했다. 수소충전소와 수소차도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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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추진한 그린수소 생산·지원체계로 앞으로 20%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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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2030년까지 중부발전은 신재생 발전비율 20% 달성과 함께 그린수소 생산기술력을 높이는 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그린수소 사업 및 국내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