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와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전기차배터리기업 주가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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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슬라 주가 급등으로 전기차시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전기차배터리기업 주가도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SDI 주가 초반 3%대 상승, 테슬라 훈풍에 배터리기업 강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2102149_126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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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3분 기준 삼성SDI 주가는 전날보다 3.67%(9500원) 오른 26만8500원에, LG화학 주가는 1.80%(6천 원) 상승한 33만85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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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와 LG화학 주가는 3거래일 연속 올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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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주가도 전날보다 1.81%(2500원) 상승한 14만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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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슬라 주가는 13일 524.86달러로 장을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500달러를 돌파했다. 시가총액은 946억 달러(약 110조 원) 수준으로 역대 미국 자동차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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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는 2019년 12월19일 400달러를 넘어선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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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시장 조사업체 SNE리서치는 2020년 세계 전기자동차시장 규모가 2019년과 비교해 40% 정도 성장하고 앞으로 10년 동안 연평균 19% 수준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