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이익 창출력 대비 주가 저평가”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14일 우리금융지주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1만6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 유지, “이익 창출력 대비 주가 저평가”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1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만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 주가가 최근 성장성 둔화에 따른 은행업의 전반적 부진에 따라 저평가되고 있다”며 “올해부터 다양한 계열사들의 지분법이익이 반영돼 순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부터 국제자산신탁, 아주캐피탈, 아주저축은행, 롯데카드 등으로부터 지분법이익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대량 대기물량(오버행) 우려가 해소된 점도 우리금융지주 주가 상승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카드 잔여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신주 발행물량 5.83%를 놓고 대량 대기물량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됐었다.

하지만 우리은행이 지난해 11월 우리금융지주 주식 1.8%(1321만2670주)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글로벌 장기투자자 등에게 전량 매각하면서 우려가 해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 시내버스 노조 쟁의행위 가결, 임금협상 결렬되면 16일부터 전면 파업
청와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신속히 진행해야" "용혜인 장관 후보는 국민께 설명 기..
중국 "2030년 세계 자동차 강국 진입 목표", 전기차 포함 신에너지 자동차 비중 70%
[오늘의 주목주] 삼성화재 주가 6%대 올라, 코스피 '유가·금리 부담'에 6900선 ..
[오늘Who] 이재근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깜짝 발탁', AI·해외사업으로 새 도약..
카카오뱅크 이제 금도 차곡차곡 쌓게 해준다, 26주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
[11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국힘 이진숙 두고 "또 다시 국회를 극우세력 준동의..
지식산업센터 '공급 문턱' 높이고 '활용 문턱' 낮춘다, 기업·주거 실수요가 공실 해소..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최대 0.45%포인트 인하, "실수요자 지원 강화"
에이피알, 헬로키티와 협업한 메디큐브 미용기기 '부스터글로우' 출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