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조폐공사 작년 매출 5천억 처음 넘어, 조용만 "경영혁신 노력 덕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폐공사 작년 매출 5천억 처음 넘어, 조용만 "경영혁신 노력 덕분"
▲ 한국조폐공사 실적 추이 그래프.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매출이 처음으로 5천억 원을 넘었다.

한국조폐공사는 2019년 매출이 5246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보다 9.1% 늘어난 것이다.

조폐공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7년째 최고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9년 수출에 따른 해외사업 매출도 650억 원으로 사상 최대에 이르렀다.

조폐공사는 “카드와 모바일결제 등 디지털 지불수단의 확산으로 화폐 제조량이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지속적 혁신 노력으로 새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폐공사의 전통사업이었던 화폐사업 매출은 2007년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했지만 2019년 21%로 낮아졌다.

반면 2019년 메달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등 신사업 비중은 56%에 이르렀다.

조폐공사는 2020년에 매출 5283억 원 거두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2019년 사상 최고 실적은 경영혁신 노력에 크게 힘입었다”며 “새해에도 시대와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역할을 능동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오픈AI 샘 올트먼 한국 방문해 삼성전자 사장단과 SK 최태원 만나, "경영 전략도 협력"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