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조폐공사 작년 매출 5천억 처음 넘어, 조용만 "경영혁신 노력 덕분"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20-01-13 17:37: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폐공사 작년 매출 5천억 처음 넘어, 조용만 "경영혁신 노력 덕분"
▲ 한국조폐공사 실적 추이 그래프.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 매출이 처음으로 5천억 원을 넘었다.

한국조폐공사는 2019년 매출이 5246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보다 9.1% 늘어난 것이다.

조폐공사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7년째 최고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분석됐다.

2019년 수출에 따른 해외사업 매출도 650억 원으로 사상 최대에 이르렀다.

조폐공사는 “카드와 모바일결제 등 디지털 지불수단의 확산으로 화폐 제조량이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지속적 혁신 노력으로 새 먹거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폐공사의 전통사업이었던 화폐사업 매출은 2007년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했지만 2019년 21%로 낮아졌다.

반면 2019년 메달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등 신사업 비중은 56%에 이르렀다.

조폐공사는 2020년에 매출 5283억 원 거두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2019년 사상 최고 실적은 경영혁신 노력에 크게 힘입었다”며 “새해에도 시대와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역할을 능동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성과급 임금 아냐, 지급기준·요건 없어", 퇴직자 최종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두산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 오찬'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하고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미디어토마토]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30.5% vs 김민석 29.0%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