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서울 지하철 7호선 역사 내에 있는 40곳의 편의점 사업권을 지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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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기존에 7호선 역사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던 GS리테일은 이날 열린 서울도시철도공사의 7호선 편의점 공개 입찰에서 사업권을 따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리테일, 서울 7호선 역사 편의점 임대료 275억 내놔 사업권 지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3175712_290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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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5년 동안 7호선 편의점사업을 위한 임대료로 275억2738만 원을 제시했다. 최저 입찰금액인 211억7491만 원보다 64억 원가량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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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개점을 위한 준비기간을 제외하고 앞으로 계약 갱신 여부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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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입찰에는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과 세븐일레븐을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세븐, 이마트24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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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7호선 편의점을 사업권을 지키면서 점포 수 기준으로 1위 자리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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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편의점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편의점 점포 경쟁의 첫 ‘격전지’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BGF리테일이 2019년 17년 만에 GS리테일에게 편의점 점포 수 기준으로 1위 자리를 내줬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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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2019년 11월 기준으로 전국에 GS25 점포 1만3899곳, BGF리테일은 CU 점포 1만3820 곳을 운영하고 있다. 두 회사의 점포 수 차이는 79곳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