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오렌지라이프, 나이에 따라 보장내용 바꿀 수 있는 종신보험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13 16:1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생명보험사 오렌지라이프가 고객의 생활방식과 나이 변화에 맞춰 보장 내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새 보험상품을 내놓았다.

오렌지라이프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선택 자율성을 높인 ‘멀티라이프 무배당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나이에 따라 보장내용 바꿀 수 있는 종신보험 내놔
▲ 오렌지라이프의 새 보험상품 출시 안내.

가입자가 은퇴 전에는 가족을 위한 보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은퇴 후에는 생활자금 준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자금운용에 선택지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망보장금은 보험에 가입한 지 5년이 지난 뒤부터 10년 동안 해마다 가입액의 5%씩 늘어나 최초 가입액의 최고 50%까지 증가한다.

가입자가 설정한 생활자금 개시시점이 되면 그동안 쌓인 사망보험금을 10년부터 최장 30년까지 해마다 일정 비율씩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생활자금을 모두 수령한 후에도 가입액의 10%에 해당하는 사망보험금 보장은 지속된다.

보험에 가입한 지 2년 뒤 가입자의 생활에 결혼이나 자녀 출산, 입양, 초등학교 입학, 내집 마련 등 변화가 있다면 심사없이 종신보험 계약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추가 보험 가입은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20% 한도로 최대 5회, 최고 1억 원 한도까지 가입할 수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이 상품에 모두 29종의 펀드를 제공해 투자수익에 따라 더 많은 생활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변액보험의 투자손실로 계약자 적립금이 소진되더라도 최저 사망보험금 보증기간에 최저 사망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LG엔솔 대행' 특허업체 한국서 중국 기업에 배터리 소송, 완성차로 확전
SK하이닉스 HBM 성공 최태원 리더십 조명, "지금까지는 서곡에 불과"
대형 원전 2기 건설 계획대로 추진, 기후부 "재생에너지·원전 중심 전력 운영"
[여론조사꽃] 6월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56.8% vs '야당' 34.7%
[여론조사꽃]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긍정' 48.4% '부정' 42.9%, 지지층 ..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3%로 1.2%p 내려, 대구·경북 53.8% 긍정
LG전자 인도 푸네 공장에 현지 주정부 보조금 받는다, 한화 1100억 규모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6% 국힘 26.7%, TK 오차범위 안
그린피스 경북 산불 피해 아동들과 만든 노래 공개, 수익금 재난 회복 활동 지원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3.1% 유지, "코스피 5천 달성 이혜훈 악재가 상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