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오렌지라이프, 나이에 따라 보장내용 바꿀 수 있는 종신보험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1-13 16:1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생명보험사 오렌지라이프가 고객의 생활방식과 나이 변화에 맞춰 보장 내용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새 보험상품을 내놓았다.

오렌지라이프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선택 자율성을 높인 ‘멀티라이프 무배당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나이에 따라 보장내용 바꿀 수 있는 종신보험 내놔
▲ 오렌지라이프의 새 보험상품 출시 안내.

가입자가 은퇴 전에는 가족을 위한 보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고 은퇴 후에는 생활자금 준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자금운용에 선택지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사망보장금은 보험에 가입한 지 5년이 지난 뒤부터 10년 동안 해마다 가입액의 5%씩 늘어나 최초 가입액의 최고 50%까지 증가한다.

가입자가 설정한 생활자금 개시시점이 되면 그동안 쌓인 사망보험금을 10년부터 최장 30년까지 해마다 일정 비율씩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생활자금을 모두 수령한 후에도 가입액의 10%에 해당하는 사망보험금 보장은 지속된다.

보험에 가입한 지 2년 뒤 가입자의 생활에 결혼이나 자녀 출산, 입양, 초등학교 입학, 내집 마련 등 변화가 있다면 심사없이 종신보험 계약을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추가 보험 가입은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의 20% 한도로 최대 5회, 최고 1억 원 한도까지 가입할 수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이 상품에 모두 29종의 펀드를 제공해 투자수익에 따라 더 많은 생활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변액보험의 투자손실로 계약자 적립금이 소진되더라도 최저 사망보험금 보증기간에 최저 사망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양산 본격화, "피지컬AI 시대 수요 급증 전망"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드 알리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 데이터센터 주도권 전략 '3..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 내세워 우회로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낯선 맛' 붙으면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코트라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도 기회 본다,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원 담금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