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중금리대출 출시 1년 만에 공급액 1조 넘어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가 1년여 만에 중금리대출을 1조 원 이상 공급했다.   

카카오뱅크는 8일 기준으로 중금리대출 공급액이 1조 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중금리대출 출시 1년 만에 공급액 1조 넘어서
▲ 카카오뱅크 로고.

지난해 1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살펴보면 정책 중금리대출상품인 ‘사잇돌대출’이 9165억 원, 자체 중금리대출상품인 ‘중신용대출’ 620억 원 등 모두 9785억 원의 중금리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는 2018년 은행권 전체 중금리대출 공급액인 8922억 원 약 110% 수준이다. 

사잇돌대출 평균금리는 5.99%, 중신용대출은 5.62%다.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 평균금리는 지난해 3분기 은행연합회 공시 금리 기준으로 시중은행 사잇돌대출 평균금리보다 0.95%포인트 낮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2월 매년 1조 원의 중금리대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며 “올해도 1조 원가량의 중금리대출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국민 피부로 느낄 삶의 변화 만들 것"
정용진 공들인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질주, 이마트 실적 견인 주역으로 부상
기후솔루션 "해상풍력 25GW 목표위해 최소 2029년 첫 발전지구 지정해야"
유한양행 '렉라자' 두드러지는 해외 성과, 조욱제 신약개발 뒷받침할 로열티 확대 기대
NH투자 "에이피알 목표주가 하향, 새 회계기준에 3분기 영업이익 감소 효과"
중국 CXMT 이어 YMTC도 '4F² D램' 개발에 속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
바이낸스 한국 주식 거래 서비스 도입 고려, 포천 "종합 거래 플랫폼 노려"
민주당 한병도 "중수청 초대 수장 리더십 절실, 김지용 소신·비전 제시해야"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창사 첫 '그룹 공동 IR' 개최, 계열사 CEO 총출동
한화그룹 '독립이사 의장 선출' 주요 계열사로 확대, 이사회 사무국도 신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