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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국내 사업장 17일까지 생산중단, 노조 부분파업 여파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  2020-01-13 12: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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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국내 사업장에서 생산이 중단됐다.

기아차는 2019년 임금단체협상과 관련한 파업으로 국내 사업장에서 생산이 중단됐다고 13일 밝혔다.
 
▲ 최준영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규모는 31조9121억 원으로 2018년 연간 총매출액의 58.91%에 해당한다.

생산중단 사업내용은 자동차 제조, 판매 및 정비 분야다.

생산중단일자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든 차종이 부분적 생산차질을 겪을 것”이라며 “확정된 내용 외에 임금단체협상이 끝날 때까지 추가 파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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