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019년 임금단체협상과 관련한 파업으로 국내 사업장에서 생산이 중단됐다고 13일 밝혔다.
| ▲ 최준영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규모는 31조9121억 원으로 2018년 연간 총매출액의 58.91%에 해당한다.
생산중단 사업내용은 자동차 제조, 판매 및 정비 분야다.
생산중단일자는 13일부터 17일까지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든 차종이 부분적 생산차질을 겪을 것”이라며 “확정된 내용 외에 임금단체협상이 끝날 때까지 추가 파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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