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HN 목표주가 상향, "보드게임 규제완화와 데이터3법 통과의 수혜"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1-13 09:0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br /> 보드게임 관련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데이터3법 통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NHN 목표주가 상향, &quot;보드게임 규제완화와 데이터3법 통과의 수혜&quot;"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3090108_1764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우진 NHN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NHN 목표주가를 8만 원에서 9만3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br /> 직전 거래일인 10일 NHN 주가는 7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성 연구원은 &ldquo;데이터 3법 통과 등에 따른 페이코 가치 상승, 올해 3월 보드게임 규제완화 기대감 등을 바탕으로 적용하는 PER(주가 수익비율)을 높이고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데이터3법은 빅데이터산업계의 숙원사업으로 불리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신용정보법 개정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을 말하며 10일 국회에서 통과됐다.<br /> <br /> 성 연구원은 &ldquo;페이코는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상위 핀테크업체들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함께 평가가치가 높아지고 있다&rdquo;며 &ldquo;이번 데이터3법 통과로 중금리 맞춤 대출,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rdquo;이라고 봤다.<br /> <br /> 3월에 보드게임 관련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도 주가 상승요인으로 꼽혔다.<br /> &nbsp;<br />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기존 웹보드 규제 가운데 1일 손실한도 10만 원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br /> <br /> 성 연구원은 &ldquo;1일 손실한도 규제가 2014년 2월 처음 실시됐을 때 관련업체 보드게임 매출이 거의 50% 줄어들었던 만큼 올해 3월 규제가 완화하면 상당수준의 매출 증가효과가 있을 것&rdquo;이라고 예상했다.<br /> <br /> NHN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955억 원, 영업이익 120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추정치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9.1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흔들리는 SK하이닉스의 HBM 독주, 곽노정 내년 HBM4E부터 첨단공정 전환해 선두 ..
재생에너지에 배터리 붙이면 경제성 없어진다는 주장 사실과 달라, 원전보다 비용 낮아
미국 AI 데이터센터 정치적 논란은 "투자 지연 리스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재
롯데월드 '로티프렌즈' 글로벌 구독자 600만 눈앞, 권오상 해외 고객과 접점부터 늘린다
2분기 낸드 점유율 삼성전자 28%·SK하이닉스 19%, 가격은 55% 상승
'관측 역사상 최악의 엘니뇨' 공식화, 역대급 재난대책 마련 필요성 커져
중국 CXMT의 D램 성장은 '일시적 효과' 평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원가 경쟁..
[한국갤럽]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이전 찬성 57%, 행정수도 세종 이전은 48%
[한국갤럽] 이재명 직무수행 긍정 40% 최저치, 민주당 38% vs 국힘 30%
현대건설 울산 샤힌프로젝트 현장서 중대재해, 노동자 1명 추락해 숨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