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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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관련 규제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데이터3법 통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NHN 목표주가 상향, "보드게임 규제완화와 데이터3법 통과의 수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3090108_1764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정우진 NHN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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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NHN 목표주가를 8만 원에서 9만3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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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10일 NHN 주가는 7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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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연구원은 “데이터 3법 통과 등에 따른 페이코 가치 상승, 올해 3월 보드게임 규제완화 기대감 등을 바탕으로 적용하는 PER(주가 수익비율)을 높이고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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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3법은 빅데이터산업계의 숙원사업으로 불리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신용정보법 개정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을 말하며 10일 국회에서 통과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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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연구원은 “페이코는 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상위 핀테크업체들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함께 평가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데이터3법 통과로 중금리 맞춤 대출, 마이데이터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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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보드게임 관련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도 주가 상승요인으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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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지난해 11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기존 웹보드 규제 가운데 1일 손실한도 10만 원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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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연구원은 “1일 손실한도 규제가 2014년 2월 처음 실시됐을 때 관련업체 보드게임 매출이 거의 50% 줄어들었던 만큼 올해 3월 규제가 완화하면 상당수준의 매출 증가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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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955억 원, 영업이익 120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추정치보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29.1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