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0대를 위해 로밍서비스 등을 강화한 새 요금제를 내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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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5G통신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Y슈퍼플랜’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T, 20대 위해 로밍서비스 강화한 새 요금제 'Y슈퍼플랜' 내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12122659_3525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T가 20대를 위한 새 요금제 'Y슈퍼플랜'을 출시했다. < KT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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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슈퍼플랜은 국내 데이터를 속도 제어없이 완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일반요금제 ‘5G슈퍼플랜’에 20대가 선호하는 혜택을 추가한 요금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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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슈퍼플랜은 기존 요금제보다 데이터 로밍 혜택을 강화했다. Y슈퍼플랜 베이직(월 8만 원)과 스페셜(월 10만 원)을 이용하는 고객은 세계 185개 나라에서 데이터 로밍을 최대 1Mbps의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1Mbps는 검색과 지도 등 인터넷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속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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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Y슈퍼플랜 스페셜 고객은 월 1만1천 원의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인 ‘데이터 투게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베이직 고객은 이 요금제를 50% 할인된 가격에 쓸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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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슈퍼플랜 스페셜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은 월 최대 9만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VVIP 멤버십 서비스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월 4500원의 단말기 분실파손 보험 ‘KT슈퍼안심’ 역시 무료(멤버십 포인트 차감)로 이용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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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데이터를 많이 쓰지 않는 20대를 위한 ‘Y슬림’ 요금제도 함께 내놨다. Y슬림은 기존 ‘5G슬림’ 요금제와 동일하게 월정액 5만5천 원에 매월 데이터 8GB(소진 시 최대 1Mbps 속도제어)를 제공하며 최대 100Kbps 속도로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100Kbps는 카카오톡 등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에서 메시지를 무리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속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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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새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Y프렌즈 프로모션 시즌2’를 2월29일까지 진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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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박스 애플리케이션 안에 있는 'Y프렌즈' 기능을 활용해 Y슈퍼플랜 요금제나 기존 슈퍼플랜 요금제에 가입한 만 29세 이하 고객 다섯 명이 모이면 무신사 스페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Y박스는 데이터 선물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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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은 마크곤잘레스 투웨이백, 오아이오아이 스웨트 셔츠, 키르시 스웨트 셔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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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 상무는 “2016년 Y세대를 위한 마케팅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 KT가 대한민국 청년세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Y세대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