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홈플러스, '삶음 세탁' 기능 갖춘 20만 원대 소형세탁기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1-12 12:0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홈플러스가 20만 원대 소형세탁기를 내놓는다.

홈플러스는 강서점, 안산점, 부천상동점 등 매장 45곳에서 속옷이나 수건, 아기 옷 등 부피가 작은 빨래를 따로 삶음 세탁할 수 있는 ‘파세코 미니 클린’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홈플러스, '삶음 세탁' 기능 갖춘 20만 원대 소형세탁기 내놔
▲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파세코 미니 클린' 세탁기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파세코 미니 클린은 수용량이 2.8kg인 소형 세탁기다.

제품의 크기도 가로 405mm, 세로 725mm, 높이 385mm로 작아 공간 효율성이 높다.

파세코 미니 클린은 깔끔한 흰색 본체에 블랙 글라스도어 상판으로 구성됐다. 상판에 위치한 조작부는 터치식으로 만들어졌다.

파세코 미니 클린은 아기 옷, 고온 세탁, 고온 삶음 등 모두 3가지의 삶음 기능을 탑재했다. 

특히 위생관리가 중요한 아기 옷은 크기가 큰 일반 세탁기에서 매번 고온세탁하기 번거로운 점이 있는데 파세코 미니 클린은 간편하게 삶음 세탁을 할 수 있어 아기 옷 전용 세탁기로 활용하기 좋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파세코 미니 클린은 세탁-헹굼-탈수 등 모든 과정을 20분 만에 마칠 수 있는 쾌속모드도 갖추고 있다. 쾌속모드는 운동복, 양말 등의 소량 세탁에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차일드락 기능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고 부재 중에도 세탁을 할 수 있는 예약기능도 있다.

파세코 미니 클린 세탁기의 가격은 21만9천 원이다, 행사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2만 원 할인을 받아 19만9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남태경 홈플러스 대형가전팀 바이어는 “최근 몇 년 사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겉옷과 속옷을 구분해 세탁하는 고객들이 늘어나 세컨드 세탁기 수요가 증가했다”며 “이런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아기를 키우는 가정에서 아기 옷 전용 세탁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의 ‘파세코 미니 클린’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7박11일' 해외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도착, 동포 간담회 뒤 귀국
LG전자 제주 히트펌프 사업 1호 현판식, 정부 난방 전기화 정책에 적극 호응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정부 부처별 긴급지시,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도
한국소비자원, 롯데렌탈에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불완전판매 책임 분담해야"
[오늘Who]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두고 "엄청난 축복의 시작", 창립 52주년..
헝가리 원전 사상 첫 '완전 가동중단' 결정, 폭염과 가뭄으로 냉각수 수급 차질
한국전력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추진, 전력망 적기 구축 목표
S&P글로벌 삼성화재의 신용등급 'AA'로 상향, 한국 민간기업 사상 처음
HD현대일렉트릭 북미에서 변압기 누적 생산량 1천 대 기념식, "월드클래스 생산거점 목표"
[오늘Who] 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아이오닉3 공장 방문, "기대 넘어서는 완성도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