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대훈, 전국 NH농협은행 2월 초까지 돌며 현장 소통경영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1-12 11:3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1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대훈</a>, 전국 NH농협은행 2월 초까지 돌며 현장 소통경영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10일 NH농협은행 서울영업부를 방문해 고객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NH농협은행 >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전국 NH농협은행을 방문하며 임직원 및 고객과 소통에 힘쓴다.

NH농협은행은 10일 서울, 강원을 시작으로 2월 초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 소통경영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장은 “올해는 ‘디지털 휴먼뱅크’ 전환의 해”라며 “영업본부별 미션을 명확하게 수립하고 그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서울 및 강원권역 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소통경영에서 △조기 사업추진 태세 확립 △건전성 제고 △디지털금융 선도 △글로벌 사업 확대 △고객 자산관리 전문성 제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등을 주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2021년 조선소 사망사고 책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
여야 배당소득 분리과세 '50억 원 초과' 구간 신설 합의, 2억~50억원은 25%
BNK금융 해외사업·해양금융으로 성장 속도, '4파전' 다음 회장에 쏠리는 눈
내란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기소, "국정원장 '보고 의무' 직무유기 기소 첫 사례"
비트코인 시세 회복 동력은 아직 '불안' 평가, 상승 촉매제 당분간 확인 어려워
중국 의약품 소재 수출통제로도 미국 견제 잠재력, "희토류에 필적 카드"  
순직해병특검 150일 수사 마무리, 윤석열·임성근·오동운 등 33명 기소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에 박형석 전 코람코자산운용 대표 내정
LG화학 기업가치 제고계획 내놔, "LG엔솔 지분 10% 활용해 사업 재편"
화웨이 ZTE 베트남 5G 통신장비 대거 수주, 미국 관세에 중국과 '밀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