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다음 갤럭시S 시리즈에 화면주사율 120㎐ 적용할 듯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1-06 11:4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다음 갤럭시S 시리즈에 화면주사율 120㎐ 적용할 듯
▲ 갤럭시S20 실물 추정 사진. <온리크스>
삼성전자가 다음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에 화면주사율을 높여 전작보다 부드러운 화면 움직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정보기술(IT) 전문 트위터 계정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는 삼성전자 갤럭시S20 시리즈 모든 모델이 120㎐의 화면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는 글을 올렸다.

아이스유니버스는 새 스마트폰 3종의 이름을 “S 120㎐, S 120㎐ 플러스, S 120㎐ 울트라”라고 적었다. 

삼성전자는 다음 갤럭시S시리즈를 갤럭시S20으로 이름 붙이고 크기 순으로 갤럭시S20, 갤럭시S20플러스, 갤럭시S20울트라 세 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면주사율은 1초에 얼마나 많은 화면을 내보내는지 나타내는 값으로 숫자가 커질수록 잔상이 적고 화면 움직임이 부드럽게 느껴진다.

갤럭시S20의 전작인 갤럭시S10의 화면주사율은 60㎐였는데 이를 두 배로 높인 것이다. 

120㎐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스마트폰은 게임에 특화된 레이저폰, ROG폰 등으로 아직 많지 않다. 주요 제조사들은 아직 120㎐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내놓지 않았다.

IT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는 최신 플래그십에서 90㎐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원플러스, 구글과 여전히 60㎐ 화면을 사용하는 애플보다 앞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폰아레나는 또 높은 주사율을 비싼 플래그십 모델로만 제한하는 다른 브랜드와 다르게 삼성전자가 갤럭시S20 시리즈 전체에 120㎐를 적용했다는 점도 의미를 부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