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서비스, 제주항공과 B737 13대 장기 유지보수 계약 맺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제주항공과 장기 유지보수계약을 맺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항공서비스가 27일 제주항공과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보잉의 B737 여객기 13대를 정비하는 장기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서비스, 제주항공과 B737 13대 장기 유지보수 계약 맺어
▲ 한국항공서비스가 제주항공의 B737 여객기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항공서비스는 이에 따라 앞으로 7년 동안 제주항공 B737 여객기의 동체, 날개, 배선, 객실 등 기체 중정비(C-check)를 수행한다.

한국항공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안정적 물량 확보와 함께 고객사와 상호 전략적 제휴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정비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기 품질을 향상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서비스는 9월 B737 기체 정비와 관련한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을 획득한 뒤 지속해서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에어버스 주력 기종인 A320 계열 항공기 정비 인증 획득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항공서비스는 항공정비(MRO) 전문업체로 2018년 6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자회사로 출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사업 진출, 국내 '9호 사업자' 인가 받아
우리금융 포항 산단에 6천억 자금 공급, "그룹 역량 모아 AI 인프라 구축 지원"
삼성증권 1천억 규모 첫 발행어음 이틀 만에 완판, "차별적 금융 상품 확대"
HJ중공업 고마진 중대형 컨테이너선 일감 쌓는다, 유상철 특수선 수출 더해 영업이익 3..
메타 '뮤즈'가 되살린 매그니피센트7 주가 기대감, 추석 연휴 서학개미 지갑 두둑해지나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 미국 ADR 상장 제동 걸어, "일반주주 이익 훼손 우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