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항공서비스, 제주항공과 B737 13대 장기 유지보수 계약 맺어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2-27 16:5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제주항공과 장기 유지보수계약을 맺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항공서비스가 27일 제주항공과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보잉의 B737 여객기 13대를 정비하는 장기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항공서비스, 제주항공과 B737 13대 장기 유지보수 계약 맺어
▲ 한국항공서비스가 제주항공의 B737 여객기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항공서비스는 이에 따라 앞으로 7년 동안 제주항공 B737 여객기의 동체, 날개, 배선, 객실 등 기체 중정비(C-check)를 수행한다.

한국항공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안정적 물량 확보와 함께 고객사와 상호 전략적 제휴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정비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기 품질을 향상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서비스는 9월 B737 기체 정비와 관련한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을 획득한 뒤 지속해서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2020년에는 에어버스 주력 기종인 A320 계열 항공기 정비 인증 획득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항공서비스는 항공정비(MRO) 전문업체로 2018년 6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자회사로 출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한온시스템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 제재, 과징금 14억 부과
LG전자 퀄컴 주도 '6G 연합' 합류, 차량과 인터넷 연결하는 텔레매틱스 기술 고도화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나스닥 상장 추진, 정의선 지분 20% 보유
[중동전쟁] 미국 중국 4월 정상회담 이란 공습으로 연기 가능성, "미국이 중국 석유 ..
대법원 KT 전 대표 구현모 황창규의 소액주주에 배상 책임 인정, 원심 깨고 파기환송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민주당 의원 지명, 해수장관 후보에 황종우
[중동전쟁] 트럼프 "모든 목표 달성까지 이란 공격 계속, 4~5주 걸릴 것"
[중동전쟁] '하메네이 후임 유력' 라리자니 "미국과 협상 없다", 대화 모색 언론보도..
코스피 상장사 3월 주총 특정 3일에 73% 집중, 올해도 '쏠림 현상' 여전
KB부동산 "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 집값 상승 전망지수는 하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