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제주항공과 장기 유지보수계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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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항공서비스가 27일 제주항공과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보잉의 B737 여객기 13대를 정비하는 장기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항공서비스, 제주항공과 B737 13대 장기 유지보수 계약 맺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27170118_5665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항공서비스가 제주항공의 B737 여객기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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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서비스는 이에 따라 앞으로 7년 동안 제주항공 B737 여객기의 동체, 날개, 배선, 객실 등 기체 중정비(C-check)를 수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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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안정적 물량 확보와 함께 고객사와 상호 전략적 제휴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정비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기 품질을 향상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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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서비스는 9월 B737 기체 정비와 관련한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을 획득한 뒤 지속해서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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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는 에어버스 주력 기종인 A320 계열 항공기 정비 인증 획득도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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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서비스는 항공정비(MRO) 전문업체로 2018년 6월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자회사로 출범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