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SK바이오팜 상장하면 오스코텍 앱클론 올릭스도 기업가치 재평가 된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  2019-12-26 09:14:3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SK바이오팜의 내년 상장을 계기로 오스코텍과 앱클론, 올릭스 등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 주가가 재평가받을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제약바이오 관련주의 올해 하반기 주가 상승률은 전반적으로 제한적이었지만 투자심리는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

선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가 확실시되는 SK바이오팜의 상장을 계기로 제약바이오주와 관련한 투자자 기대감이 더욱 고조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신약을 직접 개발하는 기업으로 내년 상장을 통해 대형바이오기업 반열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기존 대형 바이오기업이 신약 개발이 아닌 바이오시밀러와 위탁생산(CMO) 등에 주력하고 있는 것과 차별화된다.

SK바이오팜의 상장 뒤 시가총액은 6조~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선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이 국내 바이오신약 개발업체에 성공사례로 제시될 수 있는 만큼 상장으로 신약 개발과 관련된 기업의 주가 재평가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스코텍과 앱클론, 올릭스가 대표적 수혜주로 꼽힌다.

선 연구원은 "오스코텍과 앱클론, 올릭스는 내년 신약 연구개발과 관련한 모멘텀이 확실하다"며 "주가가 부진할 때 저점 매수를 시도해야 할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오스코텍은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연구개발과 관련한 성과가 예상되고 있으며 앱클론과 올릭스는 내년부터 신약 임상실험을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신테카바이오 주가 초반 상한가,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검증 시작
·  바이오주 대체로 올라, 압타바이오 셀리버리 '급등' 텔콘RF제약 '하락'
·  SK케미칼, 천식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제 연구 임상에 지원
·  진매트릭스 지노믹트리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진단키트주 힘받아
·  서울바이오시스 서울반도체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살균 기술 보유
·  서정진 셀트리온 작년 보수 14억 받아,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20억
·  SK그룹주 방향 못 잡아, SK텔레콤 오르고 SK이노베이션 SK 떨어져
·  SK이노베이션 SK디스커버리 주가 급등, SK 계열사 대부분 올라
·  바이오제네틱스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로 라텍스장갑 공급 늘어
·  서울바이오시스 서울반도체 주가 급등 지속, 코로나19 살균기술 부각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작성자가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 4. 2. ~ 2020. 4. 14일) 에만 제공됩니다.
자동등록방지 코드   
  
실명의견등록
비실명의견등록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