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성윤모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일부 완화는 근본적 해결 아니다"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19-12-22 17:1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일부 완화는 근본적 해결 아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일 경제통상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김포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일본 정부에서 한국으로 수출되는 포토레지스트와 관련된 규제를 완화한 것을 놓고 근본적 문제 해결이 아니라고 바라봤다.

성 장관은 22일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 완화를 놓고 “일본의 자발적 조치이고 진전이 있다”면서도 “수출통제의 근본적 문제 해결에는 미흡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20일에 수출규제 대상인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레지스트 가운데 포토레지스트만 개별허가에서 특정포괄허가로 규제수준을 소폭 완화했다.

성 장관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국 중국 일본 경제통상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길이었다.

성 장관과 가지야마 히로시 일본 경제산업상, 중산 중국 상무부장은 이번 회의에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등 3국의 통상현안을 논의한다.

성 장관은 가지야마 히로시 일본 경제산업상과 양자 만남이 이뤄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일본과 대화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성 장관은 “7월1일 이전으로 회복하기 위해 일본과 적극적으로 대화할 것”이라며 “진전을 기대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의 통상장관이 직접 만나는 것은 일본이 7월4일 한국 수출규제를 단행한 뒤 처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