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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제주항공, 11년 사용한 노후 항공기를 임대회사에 반납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9172719_3361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제주항공 임직원들이 19일 김포국제공항에서 기재 반납을 위해 떠나는 HL7780 항공기를 배웅하고 있다. <제주항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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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비행을 시작한지 오래된 항공기를 반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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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19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상업비행을 시작한지 20년이 다된 항공기(등록부호 HL7780)를 퇴역 처리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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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2008년 7월 제주항공이 두 번째로 도입한 보잉 737-800 계열 항공기로 우리나라 저비용항공 시대의 개막을 본격적으로 알린 기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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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11년 동안 사용한 이 항공기를 임대회사로 반납하기 위해 미국 그린우드공항으로 보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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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항공기는 인가된 안전기준에 따라 정해진 정비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기령이 다소 높다고 하더라도 안전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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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주항공은 보다 높은 수준의 안전운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항공기를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