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현대글로벌모터스, 미국기업과 합작해 김천에 자동차 신소재공장 건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글로벌모터스, 미국기업과 합작해 김천에 자동차 신소재공장 건설
▲ 현대글로벌모터스-경북도·김천시 관계자들이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기업이 합작해 경북 김천에 자동차 신소재 생산공장을 짓는다.

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기업 에이알씨는 경북도, 김천시와 함께 김천시청에서 이런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글로벌모터스와 에이알씨는 내년부터 5년 동안 1천억 원을 51대 49의 비율로 투자해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산업단지에 연면적 2만㎡ 규모의 공장을 짓고 노동자 3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을 세웠다.

현대글로벌모터스는 현재 베트남에 상용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에 트럭과 버스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현금수송차, 냉동탑차, 탱크로리, 군수차량 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매출 940억 원을 냈다.

미국 기업 에이알씨는 자동차부품소재 생산 전문기업으로 미국·유럽·중국·멕시코 등에 공장을 두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현대글로벌모터스가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는 젊은이가 없도록 일자리 창출에 모든 도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공소청 '금품수수 의혹'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구속영장 기각, "소명 불충분"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해킹 협박 메일 수신에 입출금·매매 서비스 전면 중단
이재명, 이태현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조작기소 특검법안' 국회 통과, 이재명 관련 6개 사건 및 문재인 정부 사건 조사
삼성전자 대표 노태문 자사주 6.3억어치 매입, 주당 21만 원에 취득
[오늘의 주목주] 'AI 수익성 공포' SK스퀘어 주가 10%대 내려, '장중 5천 붕..
엔비디아 네이버에 1.34조 유상증자 납입 마쳐, 네이버 지분 4.13% 확보
SK네트웍스 3분기 영업이익 201억 9.9% 감소, 렌털 사업 부진 영향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미수금 1차분 받는다, 공사 재개 기대 커져
증시 급락에 주목 받는 경기방어주, SKT·KT&G·우리금융지주 실적 안정성과 배당 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