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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대글로벌모터스, 미국기업과 합작해 김천에 자동차 신소재공장 건설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3202542_12625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현대글로벌모터스-경북도·김천시 관계자들이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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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기업이 합작해 경북 김천에 자동차 신소재 생산공장을 짓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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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기업 에이알씨는 경북도, 김천시와 함께 김천시청에서 이런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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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모터스와 에이알씨는 내년부터 5년 동안 1천억 원을 51대 49의 비율로 투자해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김천시 어모면 남산리 산업단지에 연면적 2만㎡ 규모의 공장을 짓고 노동자 30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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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모터스는 현재 베트남에 상용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에 트럭과 버스를 독점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현금수송차, 냉동탑차, 탱크로리, 군수차량 등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지난해 매출 940억 원을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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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 에이알씨는 자동차부품소재 생산 전문기업으로 미국·유럽·중국·멕시코 등에 공장을 두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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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현대글로벌모터스가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는 젊은이가 없도록 일자리 창출에 모든 도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