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현진건설, 영덕군에 1270억 들여 호텔과 리조트 건설하기로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9-12-13 18:44: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진건설, 영덕군에 1270억 들여 호텔과 리조트 건설하기로
▲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에서 두번째)가 경북 영덕군청에서 호텔·리조트 건립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진건설이 경북도 영덕군에 대형 호텔·리조트를 건설한다. 

경북도와 영덕군은 13일 영덕군청에서 현진건설과 함께 호텔·리조트 건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진건설은 2022년까지 경북도 영덕군 강구면 삼사해상공원 2만1959㎡ 땅에 1270억 원을 들여 호텔·리조트를 짓는다. 

호텔·리조트는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일반동과 지상 4층 규모의 테라스동으로 구성된다. 320개의 객실과 수영장, 컨벤션시설, 가족형 객실, 야외 풀, 실내 해수사우나, 마사지, 골프연습장, 옥상 바, 파티 휴게공간, 특산품 전시장 등이 들어선다.

현진건설이 시행하고 한화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업무협약식에서 "고품격 관광시설이 들어서면 주민 고용창출과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도와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125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호텔 건설공사와 운영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KB부동산 "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 집값 상승 전망지수는 하락"
[중동전쟁] 로이터 "트럼프 퇴출 지시에도 미국 이란 공습에 앤스로픽 AI 클로드 활용"
국민연금 수급자 올해 800만명 넘는다, 80세 이상 고령자 100만명으로 5년 만에 ..
[중동전쟁] 국제유가 한때 13% 상승, 금·엔화 등 안전자산도 들썩
지난해 3분기 한국 실질 주택가격 1.6% 하락, 상승률 56개국 가운데 47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인력 모집 나서, 초호황 속 채용 규모 확대 전망
[중동전쟁] 미·이스라엘 대 이란 교전 사흘째 지속, 헤즈볼라 '하메네이 보복 공격' 개시
부영그룹 신임 회장에 이용섭 선임, 전 건교부·행자부 장관 출신
비트코인 9600만 원대 하락세, 중동전쟁 확산 여부에 방향성 달려
[중동전쟁]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민간 선박 4척 피격, 한국 에너지 수입·수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