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25년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건설을 마치고 개항하는 것을 목표로 결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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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5년에 민간공항, 군공항을 동시에 개항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구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개항 목표시기를 2025년으로 결정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3182007_5730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감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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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최종이전지는 2020년 1월21일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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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최종이전지를 결정한 뒤 신공항 청사진이 될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을 세워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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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비로 33억 원을 배정하고 공개입찰을 실시해 용역기관을 선정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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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 수립 과정은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계획에는 민간·군 공항시설 건설계획의 수립, 총사업비 산정, 이전부지 및 소음피해지역 주민 이주대책 등이 포함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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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구조물 형식, 환경훼손 최소화방안 등 공사시행계획도 세우며 항공수요 분석·공항접근 교통시설 개선 및 확충방안의 구상 등을 진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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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공사를 시작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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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이 과정을 거쳐 2025년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동시에 개항한다는 목표를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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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계자는 "대구 군공항(K-2)에 위치한 미군시설 이전과 관련해서 미군과 협상이 길어질 수 있다"면서 "기본계획 수립이 1년 이상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