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성장성과 잠재적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결과 미래에셋그룹이 약 8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 서울시 을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 전경. |
8천억 원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에 이뤄진 투자 가운데 사상 최대 규모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에 투자된 금액은 5800억 원에 이른다.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파이낸셜은 미래에셋그룹의 금융역량과 네이버의 데이터역량을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국내 금융시장에서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혁신 플랫폼이 성공한다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영토를 확장하고 금융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소자·공정 전문가, HBM 본더와 AI 기반 장비 경쟁력 강화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130810_125556.png)
![도시가스 넘어 연료전지·전기차로, 내부 승진 리더로 성장 전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95150_137092.png)
![김앤장 변호사 출신 여성 정치인 최연소 장관에, 전문성 논란 넘어 성과 입증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4091218_91905.png)
![중추신경계(CNS) 분야 대표 중견제약사 창업주, 글로벌 신약 기업 지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70437_2176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