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주가가 크게 뛰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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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학설비가 가동을 앞두고 있어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효성화학 주가 7%대 올라, 베트남 화학설비 가동 두고 기대 높아져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3080439_317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준형 효성화학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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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효성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7.33%(1만 원) 상승한 1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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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은 2020년 1분기 폴리프로필렌(PP)을 연 30만 톤 생산하는 베트남 화학설비를 상업가동하기 위해 올해 12월 중순부터 촉매 투입작업을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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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효성화학의 베트남 화학설비는 아세안, 중국, 인도 등에 수출할 때 관세가 면제되는 등의 세제혜택을 받는다”며 “판매 원가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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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은 2020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3033억 원, 영업이익 18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실적 전망치보다 매출은 23.2%, 영업이익은 14.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