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현주</a>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해외투자 확대에 미래에셋그룹 시너지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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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일찍이 '벤처투자'에 큰 관심을 보여 온 만큼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인도 진출을 시작으로 미래에셋벤처투자를 키우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래에셋벤처투자 인도투자 합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현주</a> 그룹 시너지로 몸집 키우기"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3151853_561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현주</a> 미래에셋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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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래에셋벤처투자에 따르면 해외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려가고 있는 가운데 무상증자를 통해 늘린 자본금을 인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데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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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 관계자는 “해외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무상증자를 진행했다”며 “특정 기업 또는 특정 지역만 살펴보기보다는 전반적으로 살펴보며 좋은 투자기회를 찾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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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는 최근 무상증자 통해 자본금을 기존 312억 원에서 465억 원으로 늘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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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 한도가 납입자본금의 40% 이내로 제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무상증자를 통해 늘린 자본금 가운데 61억 원을 해외투자에 쓸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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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가 인도에 투자를 늘리기로 결정한 데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도 법인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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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도에서 이미 자리를 잡은 데다 인도에 지주사까지 세운 만큼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인도에서 투자처를 발굴하고 거래를 따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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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 지주사 설립으로 인도에서 펀드 운용 및 자문뿐 아니라 부동산 및 기업에게 대출을 제공하는 NBFC(Non-Banking Financial Company), 인도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서비스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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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인도 벤처기업에 투자를 한다면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법인이 투자처 발굴 등을 도울 수 있다"며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법인은 리테일금융(소매금융)뿐 아니라 자산운용 및 리서치 역량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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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일찍이 벤처투자에 관심을 보여 온 만큼 미래에셋그룹과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미래에셋벤처투자을 빠르게 키워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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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바이오와 헬스케어, 전기차, 콘텐츠 등 새 성장동력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 투자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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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벤처투자를 통해 산업동향 변화를 파악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도 대응할 능력을 얻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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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의 투자를 받아 성장한 기업들이 향후 미래에셋그룹의 고객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박 회장이 벤처투자에 관심을 두는 이유로 꼽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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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벤처투자의 순이익은 2016년 23억 원에서 2017년 76억 원, 2018년 186억 원까지 가파르게 증가했다. 2020년에는 2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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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미래에셋그룹 계열회사들이 진출해 영향력을 확보해놓은 홍콩,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미래에셋벤처투자의 해외투자를 늘려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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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관계자는 "미래에셋벤처투자의 가장 큰 강점으로는 미래에셋그룹 계열회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며 "박 회장은 미래에셋그룹 계열회사들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에셋벤처투자를 키우는 데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